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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스 효과
결혼 전에도 단걸 엄청 좋아했거든요. 항상 식사 후에는 마카롱이나
조각 케이크 같은 디저트를 꼭꼭 챙겨먹었고 여행지 같은 곳 가면
남들은 그 지역에서 나는 특산품이나 유명 음식 이런거 먹을 때
저는 그 지역에서만 가볼 수 있는 빵집 가서 싹 털기ㅋㅋ
밥 배,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며 우걱우걱 먹던 날들ㅜㅜ
그런게 그게 아이 낳는다고 식성이 달라지겠어요?
아이 낳고 나니까 단걸 찾는 습관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그도 그럴게 애 보면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니까~
나 하나도 미숙한 인간인데 또 다른 생명체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면서 키운다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사실 뭐 이건 단거를 먹기 위한 핑계구요!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이유들 때문에 결혼 전보다 단걸 더 많이 먹게 되었네요?ㅋ

시서스 효과
남들은 육퇴하고 치킨에 맥주 한 잔 하는게 낙이라고 하잖아요.
저는 술은 잘 안 먹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오히려 밤에 야식?
이것도 끊은지 몇 년 됐어요.
아이가 제가 옆에 없음 잠을 절대 안자서 몰래 빠져나가는게 불가능ㅜㅜ
대신 아이 등원시키고 나서가 대박이에요.
그때부터 집안 구석구석에 숨겨두었던 초콜릿과 쿠키를 꺼내서
갓 내린 커피 한 잔 하고 마시면 그 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하거든요♡
아시죠, 아시죠, 비록 캡슐 커피지만 커피 내릴 때 그 향!!!
초콜릿 한 조각 입에 물고 따끈한 커피 한 잔 호로록 마시면...
이때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ㅋㅋㅋㅋㅋㅋ
왜 치사하게 혼자 먹냐면 아이가 아직 너무 어려서
군것질 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이담에 커서 저처럼 될까봐 미리 조기교육?ㅋ

그런데 이렇게 덮어두고 먹다보니 살이 너무 많이 쪘어요.
임신했을 때도 이렇게까지 찌진 않았는데ㅜㅜ 조금 있음 막달 몸무게 찍을 것 같더라구요.
아이도 점점 크면서 엄마는 왜 이렇게 배가 크냐고 물어보는데ㅋㅋㅋ
딱히 뭐라고 대꾸할 말도 없고... 큰 건 사실이니까요, 아니 큰게 아니고 뚱뚱ㅜ
단걸 끊고 싶은데 정말 이거라도 없으면...
무엇보다 아이 등원시키고 단걸 먹는 습관을 들여놔서
일부러 안 먹고 참아보려고 하면 금단 증상이 그렇게 일어나더라구요.
근데 또 요새 젊은 사람들도 당뇨나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이 많다면서요?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저처럼 단걸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요.
TV에서 이런 이야기 할 때마다 속으로 넘 찔리구
아이 얼굴 보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남편도 이제는
단걸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 말하기도 하구... 그래서 저 진짜 독한 맘으로 살을 빼기로 했어요.

다이어트라고 하면 식단이랑 운동이지만 요즘 얼마나 좋은 보조제가 많이 나왔어요?ㅋ
같은 길을 가더라도 지름길로 가고 싶은 이 내 마음~
날 다이어트 성공의 지름길로 이끌어줄 보조제를 찾다가 '시서스'라는 성분이 눈에 띄었어요.
이게 인도 전통 의학에 쓰이는 식물 성분인데
시서스 효과로는 지방 분해와 식욕 억제,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정말로 시서스 효과를 보신 분들이 많더라구요(궁금하시면 후기 검색 고고)?
또다른 시서스 효과로는 안티 리피아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음식으로 섭취된 지방의 흡수를 감소시켜주고 포만감까지 높여준다고 해서
이거 정말 나한테 필요한거구나 싶은 마음에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시서스가 가루로 된 것도 있고 알약으로 된 것도 있었는데
저는 알약이 먹기 편해보여서 알약으로 선택했어요!

시서스 효과가 진짜 있었던게 제가 딱 먹은지 2주 정도 됐을 때였거든요.
그때 아이 유치원 행사다 시어머니 생신이다 이래저래 일들이 많아서
식단이나 운동같은 것도 못 했었거든요.
그런데 2.7kg나 빠진거예요!!! 오우 대박
남편이 얼굴선이 뭔가 달라진 것 같다며ㅋㅋㅋㅋ
내 몸무에게서 2.7kg 빠진다고 티도 안 날 텐데? 하면서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그때는 이대로만 쭉쭉 빼면 되겠다고 생각했죠!
진짜 좋은 성분을 만나니까 시서스 효과도 잘 보고 식단이랑 운동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냥 그때는 많이 움직여서 빠졌던 건가봐요ㅠ
일상생활로 돌아오니까 정체기가 와버렸더라구요.

정체기가 오니까 음식 양을 줄여봐도 안 빠지고
군것질도 5번 할거 2번 밖에 안했는데도 안 빠지고
남편 퇴근하면 아이랑 다 같이 집 앞에 천이 있거든요?
거길 걸어도 안 빠지고ㅠㅠ 진짜 소위 말해서 미치겠더라구요ㅋㅋㅋㅠ
지금이야 웃으면서 말하지만 그때 당시로는 속이 정~말 답답했어요.
정체기 때문에 한창 막 예민해지려던 그때 남편이 인스타에서 릴스 하나를 공유해주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자기 전에 누워서 서로 인스타 보면서 웃긴거 공유해주고 그런 사이거든요ㅋ
약사가 나와서 식이섬유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릴스였어요.
남편이 제가 보면 도움될 것 같아서 보냈다며 윙크를 찡긋...ㅋㅋㅋ
이러지마 시어머님의 아들!!
그래도 도움되는 영상 보내주니 넘 고맙더라구요~

다이어트 할 때 식이섬유를 꼭 먹어줘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어요?
전 이 성분이 좋은 줄은 알았지만 뭐 꼭 먹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반드시, 필수적으로 먹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런가 봤더니~~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 속에서 지방을 분해하잖아요.
그럼 이 분해된 지방이 어디로 갈까요? 아시는 분? 저도 몰랐음...ㅋ
바로 배출을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돌고 돌아서 다시 몸 속에 쌓인대요. 충격적이지 않아요??
배출해주는 걸 식이섬유가 해주기 때문에 꼭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어떤 식이섬유를 먹어야 하나구요?
일단 이것부터 설명하구 알려드릴게요.
우리 장 속에는 유익균과 비만세균이 살고 있는데요,
먼저 유익균은 소화와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고 포만감 호르몬(GLP-1)을 생성,
체지방 분해와 붓기 완화, 장 환경을 맑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대요.
반면 이름만 들어도 나쁜 비만세균은
먹은 걸 지방으로 더 많이 흡수시키고 식욕을 빨리 느끼게 유도, 체지방 축적이 빨라진다는!!!

그러니까 살이 잘 찌는 타입의 사람 장 속에는 비만세균이 그득그득하단 이 말이죠.
물론 제 장 속에도ㅜㅜ
그래서 어떤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냐면
불용성과 수용성의 배합이 맞아야하고 프리바이오틱스 형태로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아가베 이눌린 식이섬유'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보자마자 바로 이거다 싶어서 얼른 아가베 이눌린 식이섬유를 찾기 시작했어요.
남편은 어느새 옆에서 코 골면서 자고 있더라구요ㅋ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2시간 이상ㅠ) 그래도 원하던 게 있었어요.
아가베 이눌린 식이섬유+귀리 식이섬유+아스파라거스+브로콜리
그리고 특허받은 붓기 개선 성분까지 있는 식이섬유가요~~ 야호!

시서스+식이섬유 조합으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구
3~4일쯤 되니까 서서히 붓기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몸에 뭔가 활력이 돈다고 할까요?
원래는 살이 쪘으니까 매일 몸이 무겁고 천근만근이었는데,
몸이 사알짝 가벼워지니 살림하는 것도 즐겁고 아이한테 짜증도 안내고~
처음으로 육아가 즐겁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
식이섬유로 인해서 포만감 호르몬이 생겨서 그런지
정말 등원 시키고 나서 단 것도 그렇게 안 땡기더라구요! 인체의 신비~
내 몸에 필요한 성분을 채워줬더니 이런 효과가 나타날 줄이야...
3개월 동안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줬고 그 결과는? 궁금하시죠!?
총 10.9kg까지 감량에 성공했어요!
넘 많이 빠져서 입던 옷들이 죄다 헐렁헐렁해져서 요즘은 쇼핑하는 재미에 산다니까요?
이제 군것질 끊으니 쇼핑 중독이;;;
여튼 앞으로도 계속 식이섬유는 챙겨줄거에요.
유익균은 계속 활성화 되어야 하니까요!
덧글+))
식이섬유 어떤걸로 먹었는지 문의글이 넘쳐나네요.
일부터 댓글 닫아두었는데 쪽지가 우와;;
저같은 상황에 놓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ㅠ
하나하나 답장 드릴 수 없어서 밑에 링크로 남겨드릴게요!
죄송하구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