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플로라필 부작용 3개월 찐 극복기

나도 모르게 떠오른 기억 2025. 9. 10. 20:12

 

플로라필 부작용 3개월 찐 극복기

 

 

건강검진 날이었는데,
검진복으로 갈아입는 순간부터
마음이 무거웠어요.




탈의실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너무 낯설더라고요.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
옆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배가 앞으로 많이 나와서
임신 초기 같은 실루엣이었거든요.




그런데 진짜 충격은
체성분 검사 결과를 받았을 때였어요.


체지방률이 35%를 넘어가 있고,
내장지방 수치도 위험 단계더라고요.

 

 

 

간호사분이 "요즘 40대 후반 여성분들은
갱년기 이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살이 배 쪽으로 집중적으로 쌓이거든요"
라고 설명해주시는데,
그게 더 우울하게 만들더라고요.




집에 돌아와서 옷장을 뒤져봤는데,
3년 전 옷들이 다 작아져 있었어요.
바지들은 허리에 올리기조차 힘들더라고요.






이대로는 건강도 걱정되고,
자신감도 점점 잃을 것 같아서
진짜 제대로 체중 관리를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러던 중 아들 친구 엄마들 모임에 나갔더니,
다들 다이어트 한다고 관심이 많더라구요.


그 중에 플로라필 부작용이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3개월 다이어트 극복기를 적어둔 후기들을 봤더니 
꽤 괜찮은 것 같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름을 기억해놨다가,
집에 와서 더 자세히 찾아봤어요.




회화나무열매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이 주성분인데,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호르몬 치유 받고 있거나
불균형이 있는 경우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그러고보니 녹차추출물 쪽은 카페인 때문에
걱정이 좀 됐어요.




불면증이나 두통,
심장 두근거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고,
위가 약한 사람은 속 쓰림이
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검색을 하다보니, 솔직히 플로라필 부작용이
좀 걱정됐어요.

 

 

 

 

하지만 인스타에 찾아보니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기능성 원료로 만든 제품이라
안전성은 검증됐고,




체지방 감소와 갱년기 증상 완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어서
갱년기 여성분들한테 특히 좋다"고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개인차는 있지만
대부분 큰 문제없이 드신다고 하셔서,
조심스럽게 시작해보기로 결정했어요.




배송이 오고나서, 바로 시작해봤는데요.




첫 주는 정말 별다른 느낌이 없었어요.
오히려 속이 좀 더부룩한 것 같기도 하고...


혹시 제 몸에 안 맞나 싶어서
플로라필 부작용이 나타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됐죠.

 

 

 

그런데 10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더부룩한건 사라졌어요.




2주 차에 체중을 재봤을 때
정말 깜짝 놀랐어요.
2.4kg가 빠져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고장났나 싶어,
다른 체중계로도 재어봤는데
비슷한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날 때 
얼굴 붓기가 덜해지더라고요.




평소에는 퉁퉁 부어서
한참 마사지해야 했는데,
그런 게 줄어든 거예요.




이때쯤 되니까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녹차추출물 덕분인지
신진대사가 좀 활발해진 것 같았고요.




평소보다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되고,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도 있었어요.

 

 

 

 

드디어 뭔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구나 싶어서
더 꾸준히 계속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3주차부터 갑자기
정체기가 왔는지...
매일 아침 체중계에 올라가는데
바늘이 똑같은 곳에서 멈춰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며칠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전자저울의 수치가
전혀 변하지 않는 거예요.





뭔가 잘못된 건가 싶어서
정말 답답했어요.






혹시 플로라필 부작용으로
몸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고민도 했고요.

 

 

 

 

도대체 왜 그런지 이유를 몰라서
거의 포기하려고 했어요.


포기는 빠를수록 좋다는 우리엄마의 말처럼
간만에 낮잠이나 자려고
자장가나 틀겸 유튜브를 켰는데
우연히 의사선생님이 나오는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근데 거기서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식이섬유라고 생각하세요"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저는 지금까지 먹는 양만 줄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식이섬유가 이렇게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줄은 정말 몰랐어요.




그 영상에서 제일 놀라웠던 부분은
장 건강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우리 배 속에는 좋은 균과
나쁜 균이 함께 살고 있는데,


좋은 균들은 음식 소화를 돕고
몸 밖으로 노폐물을 잘 내보내주면서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까지
만들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나쁜 균들은 정반대로 행동해서
똑같은 밥을 먹어도
살로 더 많이 바꿔버리고,
계속 뭔가 먹고 싶게 만든다는 거예요.


결국 음식량보다는 뱃속 환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였어요.

 

 

 

 

"이때, 프리바이오틱스라는 성분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이게 바로 좋은 균들이
좋아하는 영양분이라서
이걸 먹어야 장 속 균형이
좋아집니다." 고 했어요.




"거기다 물에 녹는 식이섬유는
오래 배부르게 해주고
당분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조절해주고,


물에 안 녹는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서
몸속 찌꺼기들을 깨끗하게
빼주지요." 라고 덧붙였는데요.




이 둘이 적절히 섞여야
"똑같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 신기하고 이해가 잘 됐어요




뭔가 실마리를 얻은 기분이었죠.
그래서 그 영상을 본 후 너무 궁금해서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더 찾아봤어요.




우선 인스타에서 영양사분들 계정도 찾아보고,
성분표도 꼼꼼히 비교해가면서
천연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찾아봤더니 아가베 이눌린이
제일 좋은 것 같더라구요.

 

 

플로라필 부작용

 

밤새 찾아봤더니,
아가베 이눌린에 귀리,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까지 들어있고, 거기에 붓기 제거 성분까지
포함된 식이섬유를 발견했지 뭐에요!




그 후 원래 먹던 루틴에 식이섬유를
추가로 먹기 시작했는데,
5일 정도 지나니까
아침 붓기가 다시 확 빠지더라고요.




3주만에 체중을 재봤을 때는
총 3.1kg가 빠져있었고,


이때부터는 평소에 입던 블라우스가
가슴 부분에서 덜 당기더라고요.


그리고 바지 허리도
전보다 여유로워졌고...






7주가 되니까 7.7kg까지 감량됐는데,
이쯤 되니까 주변 사람들이


"어머, 정말 많이 빼셨네요!"라고
인사할 정도였어요.
특히 얼굴 라인이 완전히 달라져서
예전 사진과 비교하면 딴사람 같더라고요.

 

 

 

 

최종적으로 12주,
그러니까 3개월이 됐을 때는
처음보다 총 10.3kg가 빠져있었어요.
정말 인생 역전이 이런건가 싶더라고요 ㅠㅠ





여기서 포인트!!
중요한 건 이 두 가지를
함께 드시는 거예요.




한개만 섭취했을 때보단,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해야
장내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면서
요요 없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더라고요.






갱년기 이후 호르몬 변화로 찐 살은
정말 빼기 어려운데,
이 조합으로 체질 자체가
바뀌는 느낌을 받았어요.




혹시 저처럼 정체기에 빠져서
고민이신 분들은 꼭 식이섬유를
함께 드셔보세요!




플로라필 부작용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처음에는 소량부터 시작해서
몸의 반응을 살펴보시길 권해드리며, 
저의 3개월 다이어트 찐 극복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식이섬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쪽지를 주셨어요.
쪽지가 계속 들어와서
일일이 답변드리기 힘들어
아래 링크로 대신 안내드릴게요!

 

 

 

더보기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6/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